(나비대축제) 함평엑스포공원 by 주인공

네비게이션 없으면 돌아다니지도 말란말이냐~
저따위 이정표를 보고 어떻게 다니란 말이지? 하긴 요즘 네비없이 다니는 사람이 어딨겠어. 쩝.
망가진 네비게이션을 한껏 원망 해 봅니다.
기름도 넉넉 한데 주유소에 자꾸 들릅니다. "아저씨 함평갈라면 어떻게 가야해요"
아무튼 해남에서 목포를 지나 함평으로. 슝~슝~

목포를지나는중 ~ (어디쯤인지모르겠음)

무안쪽으로 한참을 달렸던가? 아무튼 목적지 근처 같은길 몇번 돌아주시고 드뎌 도착했습니다.
멋지죠? 야외 조형물이 많이 있네요.. 브이(V)를 연신 외치고 있습니다.

이곳 입구에 작지만 캐라반 사이트가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성수기 뒤늦은 예약 전화에도 자리가 있었습니다.
오후 7시 다되어 도착 했는데 목포쯤 지날갈때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오시는거 맞느냐고! 지금 가능 중이라니깐 본인들 칼퇴 하신다고! 캐라반위치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막상 도착해 보니 에어컨도 켜져 있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캐라반은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산비탈을 따라 배치되어 있습니다.

진짜 같지만, 조형물입니다.

서둘어 저녁을 해치우고 TV시청을 합니다. 공원구경은 내일 갑니다. ㅎㅎ
면도를 안해서 지저분 하지만 제 사진도 한장. 오늘 너무 고생했거든요. 상줘야 합니다.

다음날 공원나들이에 나섭니다. 지금은 나비축제기간이 아닙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어제저녁 우리한테 고기한점 얻어먹고 간 녀석인데 이곳 토박이였구요.ㅋ

나비축제 기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나비는 눈에띄지 않습니다.
쭉뻗은 길을 따라 걷습니다.


참 잘 엮었네요. 지금이곳엔 곤충이 담긴 유리관이 10 여개 있습니다.


이뿌게 생겼죠? 바로 곰팡이랍니다. ㅋㅋㅋ

호돌이의 가족소개 입니다.
우리가족 - 누나, 나, 엄마, 아빠 참 쉬죠~

홍보관 입구입니다. 조형물이 나름 재치 있네요.

이곳은 곤충관 입니다.
사람이 정말 없네요. 함평공원 중간쯤 온것 같은데 여태껏 본사람이 10명이 채 안됩니다.
내 맘껏 여유부리며 둘어보아도 쫒길것 없으니 좋긴 한데, 행사(축제)기간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볼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점은 못내 아쉽습니다.

행사기간에는 이곳 주차장까지 들어오는 차량행렬만 해도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ㅋ 경험하고 싶지는 않네요.

아이들에게는 만지고 싶고 누르고 싶은(?) ㅋ
모든게 신기할 따름 이지요. 갈길이 머니 언능 지나가자 해도 들은척도 하지 않습디다.

여기저기 기웃 기웃거려 봅니다.

아싸 저것은~ 뛰어, 뛰어~

후토스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 여기에 있었네요.
꾸불꾸불 놓은 다리를 건너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다리 우측으로 독도가 보이네요. 독도 수비대도 있구요. (조형물입니다.)

후토스 촬영 세트장이 나옵니다. 애들 입 벌어집니다. ㅎㅎ

기차도 타고 !

집에도 들어가 봅니다.

막상 왔지만 TV에서 처럼 재밌어보이지 않는 모양이에요?

소연이도 인증샷 한컷 찍어주시고.

인명구조 킷이네요.. 컨셉에 맞춰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돌아나오는 길~

입구가 이렇게 생겼었네요. 사람손이 많이 필요 했겠어요.

함평을 마지막으로 여름휴가를 마감합니다. 부지런히 집으로 가야겠네요.

2010.08.13 일자 포스트 입니다.

올해 나비대축제 다녀오신 분들 블로그를 살펴보니 작년과는 또 달리 즐거운 볼거리로 가득 했더군요.
매년 컨셉이 달라지는듯 하니 내년에는 꼭 함 들러보실것을 권장합니다.

올라가는길목 개머리해안에 잠시 들렀습니다.
마누님께서는 할수만 있다면 갯벌체험 할 기세 입니다.
다행히, 천만 다행히도 오후늦게나 가능 하다네요. 갈길이 멀어 여기서 포기합니다.

좀더 사연이 많은 여정이었지만 포스팅 하기 힘드네요.

다음날 밀린 학습지 하다 잠이든 호연이가 많이 피곤해 보이죠?
근데 곧잘 이럽니다. 학습지 풀다가 자기도 하지만 밥먹다가도 잡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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