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선 칠레산 와인. by 주인공



얼마전 발효된 칠레와의 무엽협정에 근거해 칠레에서 들어오는 와인에 관세가 붙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와인의 가격이 내리기는 커녕 더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 하고 있네요.
같은 칠레산 와인을 수입하는 국가들중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전에 부과되던 15%의 관세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뭔지 궁굼합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관련 업체에서는 유통구조의 문제, 매장유지비, 인건비, 백화점수수료, 판촉 등의 관리비 부담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을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제 수익은 거의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실 나와 같이 와인에 대해 지식이 없거나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현재 와인의 가격이 적절한것인지, 또는 실제로 제품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언론 혹은 업체에서 밝히는 입장을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매장유지비, 인건비, 수수료등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이 어디에 있습니까. 세금 인하의 혜택이 업체의 배불리기 수단으로 만 이용된다는 불쾌한 기분을 지울수 없습니다.

중동 원유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몇일 되지 않아 그대로 소비자 가격으로 반영이 됩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떨어진 경우에는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는것은 굉장히 더딥니다. 또한 떨어진 가격만큼 가격에 반영이 되는것인지 믿음이 가지도 않습니다.

이글의 제목이 "논란의 와인" 이지만, 비단 와인만의 문제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한미 FTA 의 문제점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리네 기업인들을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주요 목표는 이익의 창출이겠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활은 사회환원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덧글

  • 강희대제 2011/11/11 13:27 # 답글

    "조금만 올라도 몇일 되지 않아 그대로 소비자 가격으로 반영이 됩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떨어진 경우에는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는것은 굉장히 더딥니다"

    참...
  • jawooji 2011/11/11 19:59 # 삭제 답글

    마데 차이나 마데 차이나 지랄들 하지만

    썩은거 사오는 건

    뻑킹 김치맨~
  • ㄴnㄱrㄱrㄹrㅅrㄷn 2011/11/11 23:03 # 답글

    장사의 abc를 모르는군. 그렇게 살다가는 쪽박신세 면치 못한다는....비싸면 맛있잖어? 명품 가방 2만 원 해 봐 누가 사나.........ㅋㅋㅋㅋ
    사회환원이라는 말은 어떤 칠득이가 만들어서 이런 곳에다 싸지르게 만들었지?
  • 동감 2011/11/12 01:51 # 삭제

    사회적역할은무슨..이윤추구는 그냥 중요한정도가 아니고 궁극적 목표 자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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